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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수주 목표 상향, 체코 원전과 가스터빈이 동력이냐
두산에너빌리티는 3분기 누적 수주와 16조 원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연간 수주 목표를 14조 원까지 높였습니다. 체코 원전과 미국 가스터빈 수출, SMR·해상풍력 확장 전략이 동시 전개되며 탈탄소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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